대한체육회장 새로운 수장, 유승민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선출된 유승민(43) 당선인이 '유승민호 체육회' 출범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의원총회가 열리는 오는 28일 4년 임기를 시작하는 가운데 체육계의 변화와 개혁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새 집행부 구성과 직원 인사 준비에 착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