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다음 달 21일까지 고흥군 전입 직전 1년 이상 읍면 외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농귀촌인 삶터기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귀농귀촌인 삶터기반 지원사업은 초기 정착 비용 경감을 통한 농어촌 조기 정착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시와 같은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정주여건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