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올해도 귀농귀촌인과 전입 예정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년 평균 1,000여 명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정착 준비를 위한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귀농귀촌인에 대한 맞춤 지원을 통해 인구유입과 지역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