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바라본 독도 모습 

[전남인터넷신문]지난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개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올해로 20회 째 행사를 진행해 왔는데, 매년 행사 규모는 커지고 있고 일본 정부에서는 13년 째 정무관(차관급)을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