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3/7일까지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청년의 장기근속과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을 위한 이 지원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