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군 병사가 고글을 쓴 채 1인칭 시점 드론(FPV)를 조종하고 있다. (출처=러시아 국방부)

러시아 군이 전면 침공 3주년을 하루 앞둔 22일 밤과 23일 새벽에 걸쳐 하루 최대기록인 267대의 드론 공격을 우크라이나 전역에 펼쳤다고 우크라 대통령과 공군 당국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