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세인트 클레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53)의 13번째 자녀를 출산했다고 주장하는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26)가 머스크를 상대로 친자 확인 및 양육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클레어는 전날 뉴욕 법원에 소송을 접수하며 자신이 출산한 아들의 생부가 머스크임을 확인해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