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어린이 안심 통학을 위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개학기를 맞아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 이내)과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출입문 직선50m 이내) 주변을 집중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