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학교 수업이 끝난 뒤 증강현실(AR) 스포츠를 비롯해 수영 등을 즐길 수 있어서 방과후 생활도 너무 즐거워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소년들의 학교 밖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험 활동과 학습 등을 지원하는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