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AP/뉴시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숨진 이스라엘 인질 중 가장 어린 포로인 크피르 비바스의 시신이 담긴 관을 옮기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측에 1단계 휴전 합의에 따른 수감자 석방 이행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