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리포트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구현 전략' 표지. (제공= 씨큐비스타) 

[전남인터넷신문]정부가 획일적이던 망분리 보안정책을 18년만에 유연하게 완화함에 따라 씨큐비스타는 보안보고서 '씨큐리포트'를 통해 해킹 등 네트워크 해킹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맞춤형 제로 트러스트'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사이버 위협헌팅 보안기업 '씨큐비스타'(대표 전덕조)는 '망 분리 정책 완화에 따른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ZTA) 구현 전략'을 주제로 보안보고서 '씨큐리포트'(CQ Report)를 25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