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벼농사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왕우렁이의 확산을 막기 위해 2월 말까지 왕우렁이 피해예방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한다.

 왕우렁이 피해예방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를 위해 논 깊이갈이와 동계작물 재배를 권장하고, 읍·면별 왕우렁이 일제 수거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