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인형에 그려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제든 통화할 수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