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파리에서 열린 유럽 정상 긴급회의에서 영·프 정상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으로 비상이 걸린 유럽 정상들이 내달 2일 다시 모여 우크라이나 전후 유럽 안보 보장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