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충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이 파국으로 끝난 다음 날인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역경이 잊히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