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획득한 신지아 신지아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시마다 마오(일본)에게 1위를 내준 신지아(세화여고)는 얼굴을 찌푸리지 않았다.

오히려 시마다를 칭찬하면서 고마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