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변론기일, 차벽 통제된 헌재 인근 도로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기간 헌법재판소 일대 상권은 큰 변화를 맞이했다.

윤 대통령이 처음 변론에 직접 출석한 지난 1월 21일부터 변론 종결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2회씩(설 연휴 기간 제외) 헌재 앞에 경찰 수천 명을 동원한 경비가 펼쳐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