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트해에 면한 독일의 노르트스트림 시설 발트해에 면한 독일의 노르트스트림 시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심복으로 알려진 옛 동독 정보요원 출신 러시아 사업가가 미국의 투자를 받아 발트해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되살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란 보도가 나왔다.
▲ 발트해에 면한 독일의 노르트스트림 시설 발트해에 면한 독일의 노르트스트림 시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심복으로 알려진 옛 동독 정보요원 출신 러시아 사업가가 미국의 투자를 받아 발트해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되살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란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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