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저리 테일러 그린 의원과 브라이언 글렌 기자 [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 적대적 어투로 젤렌스키 대통령의 복장을 지적했던 기자가 친트럼프 성향인 마저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의 남자친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 마저리 테일러 그린 의원과 브라이언 글렌 기자 [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 적대적 어투로 젤렌스키 대통령의 복장을 지적했던 기자가 친트럼프 성향인 마저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의 남자친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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