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농성초등학교가 노후 학교시설에서 벗어나 AI·디지털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 2021년 광주농성초를 그린스마트스쿨(현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한 이후 2023년부터 약 25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교실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건물을 신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