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2월 27일 시민단체 대표자급 시민활동가 15명이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직접민주정 도입개헌과 조기 대선 동시투표전략’에 합의하고 그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 : 공익감시 민권회의 제공).
지난 2월 27일(목) 저녁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근처 모(某) 커피숍에서 “윤석열 파면은 시간문제!”라고 확신하는 ‘국민주권개헌행동’과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등 약 46개 시민단체 대표들로부터 위임을 받아 대표자급 시민활동가 15명이 참석한 조기 대선 활용 전략과제 수립 관련 긴급연석회의에서 직접민주정 도입개헌과 조기 대선 동시투표가 전략과제라고 합의하고 구체적인 달성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