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은 3.1.(토)에 광복80주년 및 3·1절을 맞이하여 광주FC와 함께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시축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3·1절에 열리는 경기인 만큼 독립유공자 박노순 선생의 후손인 우민우(우가이 예고르)군이 시축을 하여 경기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