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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 ‘우간다 난민정착촌 사업’을 수행했다.

여성개발센터를 건축하여 난민 정착촌 내 안전한 공간 제공을 통해 난민 여성과 난민아동의 보호를 강화했다. 여성 난민들의 자율적 여성개발센터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가 조직되었으며, 이들은 월간 회의 진행을 통해 센터 운영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