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환경운동연합(고흥·보성, 광양, 목포, 순천, 여수)은 2018년부터 지역별로 학교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에 합류하며 활동을 해왔습니다.

2021년부터는 함께 활동보고서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2024년 겨울방학에도 5곳의 환경운동연합이 학교석면 해체·제거 모니터단에 합류하여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