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오는 3월 28일까지 8개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파쇄 신청을 받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한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오는 3월 28일까지 8개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파쇄 신청을 받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한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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