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너를 잊지 않을게'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대전 초등생 김하늘 양 살해 교사에 대한 대면조사가 3주 넘도록 답보 상태인 가운데 대면조사를 제외하면 수사는 마무리 수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피의자인 교사 명모(40대) 씨는 사건 발생 이후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뒤로 3주째 대면조사를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