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안전한 우리마을’ 그리기 대회 포스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내가 살고 싶은 안전한 우리마을 모습’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그림을 통해 아동이 바라는 마을의 모습 표현과 아동 권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