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히스로 공항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영국 시민권을 신청한 미국인 수가 급증해 200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