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이 운용하는 러시아제 S-300 대공 미사일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작년 이란과 이스라엘이 사상 초유의 본토 공습을 주고받으며 충돌이 최고조로 치달았을 때 러시아의 미사일 전문가들이 이란을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