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화면 캡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건설업체 '삼부토건'의 주가 조작 의혹에 연루됐다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영부인 젤렌스카 여사가 방한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만났고,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 무렵 삼부토건 주가는 5배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