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겸백면 여성단체 회원 40여 명이 보성 윤제림에서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자원봉사회, 새마을부녀자회, 새마을개선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함께하며,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