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4일, 현재 추진 중인 상‧하수도 공사 현장 18개소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공사 관계자들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와 신속 집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정종후 상하수도사업소장(앞쪽 체크무늬 상의) 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열린 공정보고회에는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 7명과 공사 현장대리인, 시공사 대표자, 감리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