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신광상사(대표 박창수)와 선일물산(대표 김태한)은 만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8일 만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신광상사 박창수 대표(만호동 주민자치위원장)와 선일물산 김태한 대표가 김 450박스(2,925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목포시 9개 동(만호동, 용당2동, 연산동, 대성동, 삼학동, 북항동, 신흥동, 부흥동, 부주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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