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신임 참모총장 [이스라엘 정부 공보국(GPO) 제공]

에얄 자미르 신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5일(현지시간) "하마스를 아직 물리친 것은 아니다"라며 "인질을 귀환시키고 결정적 승리를 거두기 위한 군사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