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 선정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현대차는 싼타페가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최고의 차'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5개국 82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선정됐다. 안전, 주행, 기술, 편안함, 효율성, 친환경, 가성비, 성평등 측면이 심사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