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6일 군청 흥양홀에서 국비 확보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2026년도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대정 부군수가 국고건의 사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신규 국고건의 사업으로 발굴된 66건의 사업(총 국비 6,190억 원)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