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이달부터 5월까지 3개월간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 등 계절적 특성과 야외 활동 증가, 지역 축제 등으로 인해 높아진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이달부터 5월까지 3개월간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 등 계절적 특성과 야외 활동 증가, 지역 축제 등으로 인해 높아진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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