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청 공무원들의 사무관리비 횡령 의혹 2년 만에 공무원 133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관행이란 명분 아래 벌어진 불법적인 공무원사회의 단면이 드러난 것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라남도 행정책임자로서 초유의 사태에 대해 도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직접 사과하라.
전남도청 공무원들의 사무관리비 횡령 의혹 2년 만에 공무원 133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관행이란 명분 아래 벌어진 불법적인 공무원사회의 단면이 드러난 것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라남도 행정책임자로서 초유의 사태에 대해 도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직접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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