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2025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