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6일 한 시민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을 축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천지예수교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소속 광산지역 부녀회와 홍보단은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수랑어린이공원 일대 및 운남동·신창동·흑석동·첨단 등 5곳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따뜻한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