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2025마한역사문화제가 오는 4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이틀간 전남 영암군 시종면 마한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시 뛰는 마한의 심장’을 주제로 마한의 중심지였던 영암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