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센트 미 재무장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 시장 하락 방어를 위해 개입하는 이른바 '트럼프 풋(Trump put)'과 관련, "풋은 없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