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 앞에서 열린 사랑제일교회 예배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틀째인 9일 지지 단체들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여 탄핵 기각을 촉구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는 이날 관저 인근 루터교회 앞에서 '120만 대통령 관저 앞 주일 예배'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