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

(35)가 동안 외모의 비결로 충분한 물 섭취를 꼽았다.

고아라는 최근 인터뷰에서 “하루 3L 이상의 물을 마신다”며,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뿐만 아니라 수분 섭취가 젊음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