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병든 미국 경제를 치유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 달여 만에 고통이 수반될 수 있음을 암시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