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러시아 행보가 심화하면서 유럽이 버려졌다는 충격에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