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어댑터씨어터(관장 김성경)가 세계명작전의 첫 번째 작품으로 퓰리처상 수상작이자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기록을 보유한 손톤 와일더의 '아주 보통의 하루(Our Town)'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