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세계 최고 수준의 고체전해질 원천기술을 보유한 '솔리비스'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고체전해질 신제품과 개발 기술을 최초 공개했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전문기업 '솔리비스'(대표 신동욱)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전고체 배터리의 양극복합체 및 분리막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고성능 신제품들을 공개해 30여곳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배터리 관련 기업과 미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