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 미식을 알리기 위해 ‘순천의 맛, 봄’이라는 주제로 「2025순천미식주간」을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7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식주간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에서 열리는 현장 행사를 시작으로, 미식투어와 전통 차 체험, 맛집 도장깨기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이 순천 곳곳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