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사무처 여성노동자들에게 장미꽃을 선사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우원식 국회의장이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7일(금), 국회사무처에서 청소, 참관해설, 식당, 방송·방호·시설·설비 등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노동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여성 공무직 근로자들과 진선희 입법차장, 박태형 사무차장, 이양성 기획조정실장, 주성훈 관리국장, 김명진 방송국장, 황충연 경호기획관, 김대회 운영지원과장 등이 함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사무처 여성노동자들에게 장미꽃을 선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